코스톨라니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내가 코스톨라니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책을 처음 접한 것은 2006년경이었다. 당시 어느 책이든 읽어야 겠다는 결심이 서서 학교 서점에 들러 눈에 보이는 책을 그냥 들어 읽었다. 돈을 벌어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어 경제 제테크 쪽 책을 들었다. 코스톨라니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는 책이었다. 당시에 좋은 책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행동을 하기에는 책이 너무 상위개념을 이야기 하였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 책대로만 실천을 했다면 지금쯤 나는 큰 부자가 되었을 듯 하다. 이후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있었다. 그리고 크고 작은 사이클이 여러번 반복되었다. 부동산도 폭등과 폭락이 몇 번 있었다. ..